봄나들이 교회 사람들과 함께 남산에 다녀왔어요. 처음 가봤는데 우와아- 하는 것도 잠시, 올라갈수록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물쇠 철조망만 보고 후딱 내려왔네요.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