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난 잡화점
온 세상이 변한다 해도 -
보혈 흐르는 곳 가장 낮은 곳에내 삶 녹아내어 흘러가리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과 마음 사이모든 갈라진 틈 맛을 잃은 세상 속으로
그래도 사랑하신답니다.
11월 16일은 찬양의 축제가 있는 날이지요. ^_^
훈장님께 종아리를 맞아가면서도 열심히 도망다녔는데, 결국 붓글씨를 그리게 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