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이야기/먹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문래동 더보기 족발과 티츄 오늘따라 하늘이 참 예뻐요.해가 저물 무렵 귤의 집으로 향합니다. 힘들땐 역시 배달음식이죠. :) 배불리 먹고 게임을 하려니 카드가 없네요. 남는 옛날 명함에 그려봅니다 ㅋㅋㅋ 더보기 구로, 고기 나들이 기차였으면 좋겠어요.이대로 타고 멀리 가보고싶어. 순식간에 하늘이 어두워져요. 예쁜 제과점 발견! 오늘의 목적지. 동행인이 고기를 예쁘게 잘 구워주셔서 손댈 일이 없다! 씡나! 마무리 냉면까지 호로록. 토리이를 잔뜩 세워둔것처럼 묘한 느낌이었어요.깊이 들어가기 싫어져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더보기 가을 저녁, 갈비탕과 육회비빔밥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는 창문들, 도란도란 들려오는 저녁 소리를 듣고있으면 그리운 기분이 들어. 더보기 고기 먹으러 신월동 나들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