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있어요! 일이 밀려들어 신나는 요즘입니다. 9월 말까지는 정신없이 바쁠 것 같네요 ㅎㅎ 9월 13일에는 잠깐 파주에 다녀올거예요. 포크 페스티발 가시는 분들 재미있게 즐기다 가시길! :D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2014.08.21
카페놀이 내일 산원님과 만날 '회의하기 좋은 카페'를 찾다보니 다시 오게 된 여행대학. 피크타임만 피하면 조용히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네요.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2014.08.11
레이와 레미 홈페이지를 고치다보니 정말 여러가지가 튀어나와요. 아주아주 오래전에 구상하던 강 너머의 묘한 가게와 까미의 이야기라던가. 오늘도 분홍빛으로 그려진건 델리타 때문입니다. 응 분명 그럴거예요.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2014.08.04
ㅠㅠ 오타와 문법오류 지적은 항상 감사합니다~ Thanks for pointing out typo or grammo. :-D 이제 겨우 6개월 남짓 사용했는데 ㅠㅠ Used only 6 months T_T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2014.07.09
콜라쥬? 새 명함에는 인간인 E와 양과 여러가지 재료들이 모두 들어가면 좋겠는데... 깔끔하게 만들기가 영 어렵네요. 카메라를 그리는 대신 이런 식으로 사진과 그림을 조합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해요. '~' 아니면 예전처럼 페이퍼토이를 활용해볼까... 잘 살고 있습니다. :)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2014.06.20
수련회 다녀왔어요. 팀원들이 찬양하는 동안 레미는 방송실에서 열심히 PPT를 넘겼답니다. 끊임없이 주시던 맛난 커피와 과자와 쥬스와 꼬기 감사합니다. :) 다들 건강하길!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201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