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레이와 레미

 

홈페이지를 고치다보니 정말 여러가지가 튀어나와요.

아주아주 오래전에 구상하던 강 너머의 묘한 가게와 까미의 이야기라던가.

오늘도 분홍빛으로 그려진건 델리타 때문입니다. 응 분명 그럴거예요.

 

 

 

'낡은 일기장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하고 있어요!  (0) 2014.08.21
카페놀이  (0) 2014.08.11
주일에는 교회에서  (0) 2014.08.03
ㅠㅠ  (0) 2014.07.09
콜라쥬?  (0)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