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레이와 레미 Lami 2014. 8. 4. 19:37 홈페이지를 고치다보니 정말 여러가지가 튀어나와요. 아주아주 오래전에 구상하던 강 너머의 묘한 가게와 까미의 이야기라던가. 오늘도 분홍빛으로 그려진건 델리타 때문입니다. 응 분명 그럴거예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쪼매난 잡화점 '낡은 일기장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하고 있어요! (0) 2014.08.21 카페놀이 (0) 2014.08.11 주일에는 교회에서 (0) 2014.08.03 ㅠㅠ (0) 2014.07.09 콜라쥬? (0) 2014.06.20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일하고 있어요! 카페놀이 주일에는 교회에서 ㅠㅠ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