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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콜라쥬?

 

새 명함에는 인간인 E와 양과 여러가지 재료들이 모두 들어가면 좋겠는데...

깔끔하게 만들기가 영 어렵네요.

카메라를 그리는 대신 이런 식으로 사진과 그림을 조합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해요. '~'

아니면 예전처럼 페이퍼토이를 활용해볼까...

 

잘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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