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볍게 도시락을 먹으며 데굴데굴 굴러보기로 했어요.
육식 고선생. 거 이름 참 바람직하네요.
강남역과 역삼역의 중간 어딘가에 있습니다.
미리 연락하기만 하면 코엑스까지도 배달이 된다고 하네요.
역삼동, 삼성동... 강남쪽은 거의 커버되는 모양입니다.
왼쪽부터 겨울, B,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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