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 때부터 망설이던 제품인데 C오빠 덕분에 오늘 제대로 구경을 했어요.
펼쳤을 때의 크기는 현재 사용하는 x-key와 비슷합니다.
이전에 다른 글에서 작성했던 것처럼 shift키 때문에 사지 못했던건데...
13인치 P300
EeePC 1005ha
여기에 최근 구매한 그램을 선택할 때도 키 배열과 크기가 중요한 선택 기준중 하나였지요.
위의 P300과 거의 비슷한 배열입니다.
(출처: http://ellielkim.net/12)
대신 이런 키 배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참 편리한 도구입니다.
핸드폰을 거치하는 부분도 있어요.
키감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shift를 누를 때마다 한 줄씩 위로 커서가 이동되는 오타를 빼면요.
접어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요...
이쁘긴 참 이쁘단말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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