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구름 Lami 2017. 8. 20. 00:56 구름 창문 너머로 파아란 하늘이 보여요.연기처럼 새어나오는 빛.몽실몽실 뭉쳐서멀리멀리 밀어버려요.내일은 맑으면 좋겠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쪼매난 잡화점 '낡은 일기장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19) 2017.09.05 발목 (0) 2017.09.05 휴일에는 데굴데굴 (0) 2017.08.16 하늘 (0) 2017.08.15 안녕 (0) 2017.08.09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발목 휴일에는 데굴데굴 하늘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