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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발목


처음 다쳤을 때는 건드리기만해도 아파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슬슬 돌아다닐 정도는 나아졌네요.

얼른 나아서 또 여기저기 맛난것도 먹고 예쁜 풍경도 찍으러 다니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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