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풍경/한국 집으로 가는 길 Lami 2009. 6. 10. 23:09 하얀 하늘, 초록의 지붕, 선명한 그림자. 마른 바람이 불어온다. 여름에도 이불은 덮고 잡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쪼매난 잡화점 '지나간 풍경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0) 2009.10.07 Sunset (0) 2009.10.01 오후 (4) 2009.09.24 길 잃은 강아지 (10) 2009.09.20 안동하회마을 (2) 2009.09.13 '지나간 풍경/한국' Related Articles Sunset 오후 길 잃은 강아지 안동하회마을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