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렸으니 이제 또 일해야지.
+ 이태원에서나 볼수 있던 제대로된 미국식 바베큐였다.
가격도 좀 이태원 가격이긴 한데... 나야 익숙하니 괜찮지만 이 동네 사람들도 이 가격이 익숙할까 의문이 들긴 했어.
'흘러간 이야기 > 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림가든 오리고기 남은 것 (0) | 2018.10.06 |
---|---|
계족산 황토오리 계림가든 (0) | 2018.10.02 |
신관동 스페인 요리 라메사 (0) | 2018.09.30 |
만년동 파스타/리조또 코코식당 (0) | 2018.09.30 |
합정 이탈리안 파스타 '프란' (0) | 201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