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난 잡화점'의 2017 결산
결산 이벤트를 했었죠.
잊고있었는데 3월 중반에 메일을 받았어요.
문구류와 명함 두가지 모두 당첨되었으니 배송지를 입력하라고.
점심을 먹으러 잠깐 집에 들렀더니 귀여운 박스가 문앞에 놓여있네요.
작은 상자는 명함일테고, 커다란건 고대하던 노트인가요!
14년도 간담회에서 티스토리 전용 명함을 만들어볼까 했다가 흐지부지 되었는데, 이렇게 만드렉 되었네요.
스티커 오랜만이네요. 티타임때 받았으니 언제더라...
와... 벌써 4년 전이네요.
노트가 마음에 들어요.
들고다니기도 좋은 크기에 무지! 낙서장이다!!
네오랩 핸드노트와 비교.
이제 양도 핸드백을 들고다닐수 있... 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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