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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이야기/먹고

족발과 티츄

오늘따라 하늘이 참 예뻐요.

해가 저물 무렵 귤의 집으로 향합니다.


힘들땐 역시 배달음식이죠. :)


배불리 먹고 게임을 하려니 카드가 없네요.


남는 옛날 명함에 그려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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