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인연이지요, 대전청사 앞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사실 저 문은 통으로 된 투명 유리지만,
주인장과 어린양의 희망사항이 일치하여
따스해보이는 분홍빛 나무문이 되었지요.
대전에 갈 때마다 좋은 작업실이 되어주는 곳입니다.
오래오래 남아있길 바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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