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 도와주세요 +2018년 1월에 추가합니다. 괜찮아요, 하나님께 다 고자질하고 울고 투정부려요.억울한거, 슬픈거, 아픈거, 다 갚아주신댔어요.같은 이야기를 백번 천번을 해도 괜찮아요, 다 듣고 기억해주실거예요.나중에 하나님 만나러 저어기 위로 갔을 때 꼭 안고 '고생했지, 고마워, 수고했어'하고 토닥토닥 해주실거예요. + 더보기 어느 바람 많은 날 상암동 길 어딘가에서. 더보기 황사 나빠요! 의사선생님도 콜록콜록.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미세먼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마스크를 꼭 써야겠어요... 더보기 북토크 시그와 혼동해버렸지만 정식 명칭은 북토크. 오늘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더보기 펜과 종이(?) 인터넷을 할 줄 알면서도 노트에 버킷리스트를 적는 미국대장의 마음이 이해된다니까요.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