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우쿨렐레 Lami 2014. 4. 29. 05:04 풍만이 칠판 그리던 날 따라가 가지고 놀았던 노란 우쿨렐레.재미있긴 한데 손가락이 많이 아프더라... 집에 돌아오니 손 끝에 가볍게 멍이 들어있었다. 사진이 몇 장 없어 아쉬웠는데 너굴양이 예쁘게 그려주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쪼매난 잡화점 '낡은 일기장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맑은 날 (2) 2014.05.04 오늘은 휴식 (0) 2014.05.02 마포대교 (0) 2014.04.26 아이콘 : 나비효과 (0) 2014.04.23 이상해요 (0) 2014.04.17 '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어느 맑은 날 오늘은 휴식 마포대교 아이콘 : 나비효과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