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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우쿨렐레



풍만이 칠판 그리던 날 따라가 가지고 놀았던 노란 우쿨렐레.
재미있긴 한데 손가락이 많이 아프더라...
집에 돌아오니 손 끝에 가볍게 멍이 들어있었다.



사진이 몇 장 없어 아쉬웠는데 너굴양이 예쁘게 그려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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