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어린 시절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추억들.그 중에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당신의 무릎에 앉아 듣던,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던 낡고 헤어진 까아만 책 속 이야기들.그 기억으로 아직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