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교회 근처에서 낯익은 궁디를 보았다. 무늬며 하는 행동이 현과 참 닮았다. 사람이 가까이 가자 그대로 드러눕는다.가방 안에 있는 사료를 줄까 했는데 다행히 많이 남아있어서 오늘은 패스. 더보기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