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일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해요 현실감이 없는데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사용하기 시작한 기종은 델의 베뉴8.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니 128GB면 크게 부족하진 않네요. 윈도우라 그런지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 컴퓨터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친구를 만나면 금방 기분이 풀어져 맛있는 것을 먹어요. 하지만 귀가하면 오늘도 새벽까지 뉴스를 보고 있겠지 ... 더보기 하나님 도와주세요 +2018년 1월에 추가합니다. 괜찮아요, 하나님께 다 고자질하고 울고 투정부려요.억울한거, 슬픈거, 아픈거, 다 갚아주신댔어요.같은 이야기를 백번 천번을 해도 괜찮아요, 다 듣고 기억해주실거예요.나중에 하나님 만나러 저어기 위로 갔을 때 꼭 안고 '고생했지, 고마워, 수고했어'하고 토닥토닥 해주실거예요. + 더보기 어느 바람 많은 날 상암동 길 어딘가에서. 더보기 황사 나빠요! 의사선생님도 콜록콜록.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미세먼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마스크를 꼭 써야겠어요... 더보기 북토크 시그와 혼동해버렸지만 정식 명칭은 북토크. 오늘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