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8:1~3 (행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7장 마지막과 연결. 이 당시의 행위를 사울이 동의했고 함께 행동했다.그들이 믿고있던 하나님과 스데반이 믿던 하나님이 달랐으므로 그를 죽였다. 이는 부당하고 불법적인 행위이나 사울이 이에 동의한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유대의 지도자들과 동일한 눈으로 스데반을 바라보았기 때문으로 지속적인 것이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스데반이 죽은 그 날 이후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박해가 시작되었다.우리 나라에도 일제강점기에 이런 박해가 있었고, 세계 곳곳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연간 3000여명이 이렇게 죽는다.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이 박해를 하나님은 복음을 확산하는 도구로 삼으셨다.유대, 사마리아, .. 더보기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