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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400년간 살아왔던 나무가 갑자기 말라버렸다. 원인을 조사했더니 그 나무 안에 손톱만한 딱정벌레가 나무를 갉아먹은 것이었다. 우리도 외적인 큰 고난이 우리를 흔들고 깨뜨린다 생각할 때가 많은데 정작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도 염려와 근심같은 딱정벌레이다.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메니조+누스. 마음이 나뉘어지는 것.
전에는 마음이 하나로 하나님께 향하였다가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나뉘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게 되는 것.

1. 염려하기 시작하면 하지 말아야할 일을 너무 쉽게 하는 사람으로 전락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인 사울. 백성들이 아주 고심하여 고른 사람으로, 인정받는 자였다. 그러나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7일간 기다리라 말했던 사무엘이 오지 않자 사울을 따르던 많은 왕이 그를 떠났다. 백성들이 미혹할 때 하나님의 명령대로 기다렸어야하나 그가 사무엘을 대신하여 제사를 드리고 책망을 받았다.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 뿌리에는 염려가 있었다. 백성들이 나를 떠나고 그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는 염려.

ep. 미국에서 대학 졸업후 1년이 지나도록 취업하지 못하면 귀국해야한다. 그가 1년이 임박하자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리고 취업 제의를 받았다. 이틀만 일하면 월 $4,000. 그런데 그 회사가 성인물 영상 사이트... orz

염려와 근심은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이길수 있던 유혹을 이기지 못하게 하는 연약한 자로 만드는 것이 염려.

2. 하나님의 약속이 작아지고 인간적인 말, 사단의 유혹이 그럴듯하게 들리기 시작한다.

사래가 찾아와 더는 생산치 못하는 몸이라 말했을 때 기다리자며 믿음의 고백을 했어야하낟.

창세기 16: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사람의 말을 들었다.

마태복음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염려하면 질적인 생명뿐 아니라 양적인 생명까지 하나님께 드려야하는데 염려하면 양적인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ep. 여성이 소비하는 시간을 분류했더니 오늘 뭐입지- 하는 염려의 시간에 1년을 사용하더라.

염려하지 않겠다는 것은 긍정이 아니라 믿음의 결정.
하나님께서 나를 책임져주시므로 염려하지 않겠다, 이방인처럼 살지 않겠다는 믿음의 고백이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나님이 듣고 내 영혼이 듣고 사탄이 듣는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기도, 간구, 감사, 아뢰라.
감사는 보통 after. 해결되지 않았는데 감사하라?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내가 기도할 때마다 더 좋은 것을 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고 구하라는 의미이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실망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염려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방황하십니까

염려의 시간보다 기도의 시간을 보내야한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에이든 토저

기도하는 자의 소리를 들으신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

내가 가진 어떤 힘으로도 이길수 없는 것이 세상에 많다.
그 어떤 힘을 가진 자도 작은 유혹에 무너진다.

아래에서 나를 올려다보면서 내가 지나가면 이렇게 불러요. “유니스” 목이 터져라 “유니스” 얼마나 내 이름을 부르는지. 나한테 아무것도 달라 그러는 건 없어요 그러나 내가 알아요.

얘네들 신발이 없어요. 맨발로 다니거든요. “유니스” 할 때 ‘쟤네들, 신발이 없는데 신발 서줘야지’ 그 생각이 들어요.

그 다음에 또 “유니스” 이러면, ‘저 녀석들, 밥을 하루에 한 끼 먹는데 밥도 좀 많이 줘야 되는데.. 빵을 사줄까?’

“유니스” 이러면 ‘쟤네들, 학교도 없는데 내가 돈 많이 있으면 학교도 지어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요. 선한 생각이 계속 나에게 있다는 이야기에요.

근데 걔네들이 그 누구도 나한테 “유니스, 신발 없어요. 신발 사 주세요” 아무도 안 그랬어요. 그러나 내 이름을 부르는 순간 순간, ‘쟤네들 뭐가 필요한데..’

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여러분이 기도할 때 “주여” 이러면은요.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이 왜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아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세요. 다 주고 싶지 왜 안주고 싶겠어요?

너무 힘들면 무슨 기도를 해야할지 모를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그냥 그 이름을 부르면 된다.

ep. 계획하고 드러눕는가, 따라다니며 편하게 여행하는가.

맡기는 인생이 편하다.
내가 나의 인생을 계획하는것보다 나를 지으시고 인생 전부를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게 편하다.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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