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 도와주세요 +2018년 1월에 추가합니다. 괜찮아요, 하나님께 다 고자질하고 울고 투정부려요.억울한거, 슬픈거, 아픈거, 다 갚아주신댔어요.같은 이야기를 백번 천번을 해도 괜찮아요, 다 듣고 기억해주실거예요.나중에 하나님 만나러 저어기 위로 갔을 때 꼭 안고 '고생했지, 고마워, 수고했어'하고 토닥토닥 해주실거예요. + 더보기 Father's Love Letter My Child, 아가야, You may not know me, but I know everything about you. 너는 나를 모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알고있단다. Psalm 139:1 I know when you sit down and when you rise up. 네가 언제 앉고 언제 일어서는지도 말야. Psalm 139:2 I am familiar with all your ways. 네가 무엇을 하든 모두 알고있어. Psalm 139:3 Even the very hairs on your head are numbered. 게다가 나는 네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도 알고있단다. Matthew 10:29-31 For you were made in my image. 너는 내 모습 .. 더보기 어느 바람 많은 날 상암동 길 어딘가에서. 더보기 황사 나빠요! 의사선생님도 콜록콜록.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미세먼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마스크를 꼭 써야겠어요... 더보기 북토크 시그와 혼동해버렸지만 정식 명칭은 북토크. 오늘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