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딘가의 스타벅스 전시회 전에 슬슬 손풀기. 혼자 저 자리에 앉아서 낙서를 하곤 해요. 더보기 꾸뻬씨의 행복여행 몇 가지 당황스러운 장면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영화였어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본문은 개봉 이후에 공개합니다. ^_^ 더보기 일방통행 그래도 사랑하신답니다. 더보기 목적 11월 16일은 찬양의 축제가 있는 날이지요. ^_^ 더보기 핸드메이드 페어 너무너무 피곤해서 간단히 올리고 일단 휴식. 게으른 고양이 님께서 주신 초대권으로 다녀왔습니다. 목에 거는 출입증이 아니라 손목띠로 바뀌었네요. 한결 깔끔하고 편합니다. :) 어느 부스였더라.. 천연염색과 관련된 곳인데 우와, 강아지들!! 하고 가까이 갔던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목걸이라던가 양귀걸이라던가 갖고싶은게 참 많았는데 어제 화장품을 사버려서 이달치 기타비용은 예산 초과.. ㅠㅠ 장신구들은 저작권때문에 사진을 올리지 않습니당. 고이고이 저장해뒀다 나중에 돈 있을 때 보이면 냉큼 사야지. 예-전에 푸드박람회에서 만들었던 플라스틱 장신구의 업그레이드 버전. 접시를 오려서 할 때와 어떤 점이 달라졌는가 시도해보았는데, 일단 앞뒷면이 있고, 손에 덜 묻어난다는 점이 좋네요. 다만 가성비나 재미를 생각할.. 더보기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