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난 잡화점
같이 가요. :)
손 빨개진거봐. 많이 추웠지? 요기요기 손 넣어봐. 이게 또 100% 양털이거든. 손 빨개진거봐. 많이 추웠지? 요기요기 손 넣어봐. 이게 또 100% 양털이거든. 집에 가자. 어서 집으로 돌아가자.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창9:16) 제가 좋아하는 무지개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증표예요. :)
봄이네요.
전시회 전에 슬슬 손풀기. 혼자 저 자리에 앉아서 낙서를 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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