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7:11-17 ep. 슬픔의 나무. "슬픔의 옷을 벗어 나무에 걸치라. 그리고 다른 이가 벗어둔 옷을 가져가라." 이 때 선택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옷이다. 많은 아픔과 슬픔에도 전진할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질것이다.마틴루터: 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희망이다. 종자에 대한 희망, 이익에 대한 희망, 농부와 장사꾼.희망은 우리 삶을 지탱하는 힘. (눅 7: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눅 7: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나인 성의 과부. 독자를 먼저 보내고 아들의 장례 행렬을 따라가고 있다. 당시.. 더보기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