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식 오늘은 뒹굴뒹굴 먹고 자고 먹고 잘거야!! 하고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눈앞에 보이는 광고가 응원합니다. 응 그래요, 다이어트는 포샵으로. 다섯 마리의 고양이와 두 마리의 강아지가 함게하는 천국에 도착. 하자마자 무릎냥 강림! 고롱고롱 자는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카메라를 꺼내자마자 휘딱 돌아앉더니 매번 카메라를 정확히 바라보는 바람에 실패. 지하에서 요리를 할 때 싱크대에 다른 그릇이 있으면 함께 씻어두곤 했는데, 그릇의 주인들 중 한명인것같다. 어느분인지 알 수 없어 답쪽과 비타민은 내 현관 앞에 붙여두었는데 두어시간 뒤에 나가보니 가져가고 없었다. 내가 몇호 사람인지 어떻게 안걸까; 아 이쁘다... 요건 Special Thanx to MW ♥♥♥ 새 마우스가 생겼으니 고장난 번들 마우스는 ㅂㅂ.. 하고싶.. 더보기 이전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