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게요 여긴 계속 따뜻하고 포근했어요.줄곧 손도 잡아주고 품에 꼬옥 안아주셨거든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참 예쁜 곳이예요. 서두르지 말고,마지막까지 길 잃지말고잘 찾아와야해요. - 2017-04-12 브런치 더보기 이전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