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과 티츄 오늘따라 하늘이 참 예뻐요.해가 저물 무렵 귤의 집으로 향합니다. 힘들땐 역시 배달음식이죠. :) 배불리 먹고 게임을 하려니 카드가 없네요. 남는 옛날 명함에 그려봅니다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