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어린 양/예쁘게 쓰고싶어요
소금 예수
Lami
2018. 4. 9. 02:39
보혈 흐르는 곳 가장 낮은 곳에
내 삶 녹아내어 흘러가리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과 마음 사이
모든 갈라진 틈 맛을 잃은 세상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