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이야기/마시고
역삼동 핸드폰 카페 CROWN
Lami
2017. 12. 3. 02:15
친절한 이웃이 날아다닐것같은 빌딩거리.
그 어느 골목에 숨어있어요.
저렴한데 커피가 맛있더라구요.
다시 가고싶은데 어디였는지 몰라서 1차 시도는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