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이야기/먹고
족발과 티츄
Lami
2017. 9. 8. 01:11
오늘따라 하늘이 참 예뻐요.
해가 저물 무렵 귤의 집으로 향합니다.
힘들땐 역시 배달음식이죠. :)
배불리 먹고 게임을 하려니 카드가 없네요.
남는 옛날 명함에 그려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