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이야기/먹고

구로, 고기 나들이

Lami 2017. 9. 8. 00:49

기차였으면 좋겠어요.

이대로 타고 멀리 가보고싶어.


순식간에 하늘이 어두워져요.


예쁜 제과점 발견!


오늘의 목적지.


동행인이 고기를 예쁘게 잘 구워주셔서 손댈 일이 없다! 씡나!


마무리 냉면까지 호로록.


토리이를 잔뜩 세워둔것처럼 묘한 느낌이었어요.

깊이 들어가기 싫어져서 오늘은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