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이야기/먹고
가을 저녁, 갈비탕과 육회비빔밥
Lami
2017. 9. 5. 23:06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는 창문들, 도란도란 들려오는 저녁 소리를 듣고있으면 그리운 기분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