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발목
Lami
2017. 9. 5. 04:03
처음 다쳤을 때는 건드리기만해도 아파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슬슬 돌아다닐 정도는 나아졌네요.
얼른 나아서 또 여기저기 맛난것도 먹고 예쁜 풍경도 찍으러 다니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