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안녕
Lami
2017. 8. 9. 20:30
교회 근처에서 낯익은 궁디를 보았다.
무늬며 하는 행동이 현과 참 닮았다.
사람이 가까이 가자 그대로 드러눕는다.
가방 안에 있는 사료를 줄까 했는데 다행히 많이 남아있어서 오늘은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