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이야기/마시고 Maya Lami 2009. 10. 3. 14:11 꼬리에 꼬리를 문 하트가 귀여웠던 카페라떼. 2층이 사라진 뒤 조금 마음이 식었습니다. 1층은 너무 시끄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