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이야기/마시고
노량진 베이커리 카페 몽소
Lami
2017. 7. 24. 23:39
오코노미야끼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 반가운 이름을 봤어요.
이게 체인점이었다니 놀랐다... 'ㅁ'
이름값 하는 곳이랍니다. 예쁘고 맛있고, 비교적 건강한 맛이예요.
예쁘니까 일단 찍고-
그 모습이 예쁘니까 나도 찍고 ㅋㅋㅋ
함께 있으면 봄같은 친구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