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어린 양/예쁘게 쓰고싶어요
잠시 쉬는시간...
Lami
2014. 9. 3. 00:26
훈장님께 종아리를 맞아가면서도 열심히 도망다녔는데,
결국 붓글씨를 그리게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