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일기장/일상다반사
레이와 레미
Lami
2014. 8. 4. 19:37
홈페이지를 고치다보니 정말 여러가지가 튀어나와요.
아주아주 오래전에 구상하던 강 너머의 묘한 가게와 까미의 이야기라던가.
오늘도 분홍빛으로 그려진건 델리타 때문입니다. 응 분명 그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