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어린 양/그림 그려요
Lullaby
Lami
2006. 1. 3. 05:04
끊어질 듯 이어지던 오르골의 음색,
웅얼거리던 단조의 자장가,
그 밤의 하늘과 바람, 아득한 소리들.
떠오를 듯 떠오르지 않는 당신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