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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심좀 쓰겠다고 저렴이 샤오미 홍미노트5를 사용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갤럭시노트9을 구매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네요.

혹시 구매하시려는 분은 참고하세요, 뒤에 D 혹은 DS가 붙어있는게 듀얼심 모델이래요.

 

핸드폰 확정: 노트9 듀얼심 (홍콩)

아무리 생각해도 듀얼심을 버릴수가 없어서, 10만원 더 주고 해외판으로 구매했습니다.​주요 스펙은-​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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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때 필요한 기능, 특히 펜과 듀얼심과 카메라 성능에 중점을 두고 구매한 해외 모델입니다.

주문하고 한동안 잊고 지냈더니 2월 중반에 도착했어요. 해외구매는 알리나 홍콩이나 타오바오나 큐텐이나 다 비슷한가봐요. 배송비도 많이 줬는데 두 주나 걸리다니... -_- 설이랑 겹쳐서 그런건가.

 

 

올록볼록 특이한 모양의 에어백입니다, 이거라면 제법 짱짱하게 화물이 보호되겠네요. 뚜껑을 열면 안에 예쁜 남색 케이스와 변환잭이 있습니다. 홍콩도 110V를 사용하나봐요.

 

원래 주문했던건 블랙인데 블랙은 재고가 없다고 파란색만 있다니붜예요. 다행히 걱정하던 용달블루가 아닌 예쁜 오션블루 제품입니다. 펜이 노란색인 것은 한달쯤 쓰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적응하고 있어요.

또르르 말린 상재를 열면 먼저 보이는 까만색 얇은 상자.

 

안에는 유심 캐리어를 꺼낼수 있는 핀과 정품 실리콘 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정품이라고 하기 참 민망하죠 이거. 그냥 기본 투명 젤리케이스예요.

그리고 대망의 본체.

포장 뜯느라 신나서 핀 나간 것도 몰랐네요.

 

박스 안에는 USB 변환 어댑터와 micro5 to Ctype 변환 어댑터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런 소소한 배려 좋네요.

충전기는 조금 당황스럽게도 220V용 동글동글한게 왔어요. 뭐지...? 조금 얇긴 한데 이 얇은건 한국이랑 안맞는건가? 어차피 USB 부분만 가지고 충전할거지만.

그 외의 케이블과 이어폰과 이어팁들은 킵.

블루가 정말 이 블루라 다행이죠. 용달블루일까봐 나름 걱정했거든요. 어차피 케이스 씌우면 안보이는 색이긴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번쯤은 투명케이스를 쓸텐데- 하면서말예요.

USIM 넣는 장면을 깜박잊고 안쯕었는데 추가하기 귀찮네; 심 두 개를 넣고나서 바로 KT는 인식이 되고 알뜰폰은 3회정도 재부팅을 하니 안테나가 잡혔어요.

 

초반에는 다이소 핑거밴드를 만들어 사용하며 기본 케이스로 잘 버텼습니다. 그리고 별 언니를 만나 화려한 케이스를 보고나서부터 범퍼케이스나 마그네틱 케이스 등에 대한 뽐뿌가 시작된거예요.

+ 128GB입니다. 국내에서는 512GB 모델만 있고 특별히 펜을 하나 더 준다던데 그런건 없어요. 그냥 기본 깔끔한 모델이고 펜도 하나만 들어있었어요.

 

11번가 해외구매 쿠폰이랑 T멤버십 등 가능한 모든 할인수단을 동원해서 구매했습니다. 카드로 한 60만원인가 나갔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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