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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이야기/IT

스트랩 교체

패키지에 포함된 넥스트랩은 예뻐요. 색 배합도 깔끔하고.

하지만 딱딱해서 목에 감으면 뒷목이 쓸려 아프고, 손목에 감으면 움직이기가 너무 불편해서 결국 예전에 사용하던걸 이어 사용하기로 했어요.


당시 최신형이었던 300만화소의 Coolpix 4500.

얘랑 참 여기저기 많이 다녔죠.


새 핸드스트랩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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