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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이야기/마시고

Sweet East

고기를 먹었으니 달달한 것을 먹어야잖아요?

블로그를 열심히 검색하여 괜찮고 특이한 카페를 찾아봅니다.

 

 

퍼넬 케이크가 대체 뭐지! 라며 찾아가는 길에 계피향이 솔솔 나길래 츄러스를 냠냠 먹으며 왔는데...

츄러스와 비슷한 음식이었군요 ㅋㅋㅋ

 

 

카운터 옆이 예뻐요.

 

 

다양한 조명 아래 두 세 명이 앉을만한 귀여운 테이블들이 있고

 

 

위에는 색색의 조명이 예쁘게 빛나고있어요.

 

 

케이크라는 이름의 묘한 간식은 순식간에 동이 났고

 

 

서비스로 주신 아이스크림 한 스쿱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오늘도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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